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3월 23일 DEVOCEAN 테크 세미나에 참여해본 후기를 공유해보려합니다!
테크세미나의 주제였던 ‘Datadog’은 사실 처음 들어보는 서비스이기도했고, 아직 학생 신분인 탓에 서비스를 모니터링 해볼일이 없어서 세미나의 내용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앞섰습니다. 하지만 어려운 부분은 찾아보며 듣고, 세미나가 끝나고 다시 세미나 자료를 찬찬히 보니 Datadog이 굉장히 좋은 기술이라는 것이 와닿는 것 같았습니다! 정말 ‘Front-End 부터 Back-End 까지의 여정’ 이라는 제목을 충족시켜주시는 세미나였어요.
🌊 Datadog 이 뭐야?
Datadog는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모니터링, 로그 분석, 인프라스트럭처 및 애플리케이션 성능 관리 등을 위한 모니터링 분석 도구입니다. Datadog를 사용하면 애플리케이션과 인프라스트럭처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이를 분석하여 문제 해결, 성능을 최적화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로그 분석 및 통합 모니터링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여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애플리케이션 운영에 필요한 종합적인 모니터링 및 분석 기능을 제공한다고 하네요.
🌊 Datadog 에 대하여!
- Datadog는 다양한 Tech Stack을 활용하여 개발과 운영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end-to-end Full Stack 모니터링 솔루션입니다. 복잡한 IT 환경에서 서비스를 운영하는 기업들에게 매우 유용하다고 하셨는데요! 세미나에선 Datadog의 핵심 가치를 아래와 같이 3가지로 설명해주셨습니다.
- traces: 서비스 전반에 걸친 원인 파악을 돕습니다. 이는 특정 서비스나 기능에서 발생한 문제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 metrics: trends/patterns 인식 및 파악을 돕습니다. 이는 서비스의 성능, 사용량, 이용률 등을 모니터링하고 분석하여 향후 개선을 위한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 logs: 이슈 및 장애 분석을 돕습니다. 이는 서비스에서 발생한 이슈나 장애를 추적하고 분석하여 빠른 대응을 가능하게 합니다.
- Datadog는 다양한 Integration을 제공하여 다양한 서비스와 플랫폼을 지원합니다. 또한, 사용자들의 셀프서비스도 가능하며, 최신 기술 스택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 밖에도 여러 장점이 있는데요. 손쉬운 대쉬보드 구축이 가능하고, 다양한 플랫폼 환경에서 자동화되어 있습니다. 또한, Github에 대한 소스 코드 통합을 지원하고 코드 성능을 비교할 수 있으며, 코드 성능을 위한 자동화된 인사이트도 제공합니다.
- Datadog에서 로그 유입을 세분화할 수 있어서 특정 목적에 대해서 로그를 수집하고 오버헤드를 줄일 수 있습니다. 이것은 로그 데이터의 분석과 검색을 더욱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 Q&A
세미나가 끝난 후 Q&A 시간을 가졌는데요. 저는 세미나 시작 전에 사전 질문을 제출했던터라, Speaker 님이 제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해주실 시간을 기대하고 있었답니다 :D
제 질문은 ‘Datadog가 어떤 장점으로 시장을 공략할 수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였어요. Speaker 님의 답변은 ‘고객이 가시성 성숙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했기 때문’ 이었어요. 확실히 Datadog 이라는 서비스가 다른 서비스와 달랐던 점이었습니다. 기존의 APM와는 달리, Datadog는 직접 사용자가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징하여 사용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특화되게 뷰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이 장점 같았어요. 또한 다양한 플랫폼과 언어를 사용하게 되면서 이전과 다른 뷰를 원하는 요즘 사용자들의 트렌드를 반영한 점이 컸던 것 같습니다.
🌊 포스팅을 마무리하며
Datadog는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복잡성을 다루기 위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여, 대규모 분산 시스템에서도 효과적으로 동작할 수 있는 좋은 서비스같아요. 세미나를 들으면서, ‘Datadog’을 사용한다면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애플리케이션 운영을 정말 효과적으로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다음 테크 세미나도 기다려지네요. 이런 좋은 기술을 소개해주신 세미나 Speaker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https://devocean.sk.com/vlog/view.do?id=417&vcode=A03
Datadog의 Front-End에서 Back-End까지의 여정
최근 클라우드 사용이 증가하고 있으며, 클라우드에서 동작하는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 인프라, 어플리케이션, 네트워크 등 제반 영역에 대한 모니터링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devocean.sk.com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3월 23일 DEVOCEAN 테크 세미나에 참여해본 후기를 공유해보려합니다!
테크세미나의 주제였던 ‘Datadog’은 사실 처음 들어보는 서비스이기도했고, 아직 학생 신분인 탓에 서비스를 모니터링 해볼일이 없어서 세미나의 내용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앞섰습니다. 하지만 어려운 부분은 찾아보며 듣고, 세미나가 끝나고 다시 세미나 자료를 찬찬히 보니 Datadog이 굉장히 좋은 기술이라는 것이 와닿는 것 같았습니다! 정말 ‘Front-End 부터 Back-End 까지의 여정’ 이라는 제목을 충족시켜주시는 세미나였어요.
🌊 Datadog 이 뭐야?
Datadog는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모니터링, 로그 분석, 인프라스트럭처 및 애플리케이션 성능 관리 등을 위한 모니터링 분석 도구입니다. Datadog를 사용하면 애플리케이션과 인프라스트럭처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이를 분석하여 문제 해결, 성능을 최적화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로그 분석 및 통합 모니터링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여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애플리케이션 운영에 필요한 종합적인 모니터링 및 분석 기능을 제공한다고 하네요.
🌊 Datadog 에 대하여!
- Datadog는 다양한 Tech Stack을 활용하여 개발과 운영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end-to-end Full Stack 모니터링 솔루션입니다. 복잡한 IT 환경에서 서비스를 운영하는 기업들에게 매우 유용하다고 하셨는데요! 세미나에선 Datadog의 핵심 가치를 아래와 같이 3가지로 설명해주셨습니다.
- traces: 서비스 전반에 걸친 원인 파악을 돕습니다. 이는 특정 서비스나 기능에서 발생한 문제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 metrics: trends/patterns 인식 및 파악을 돕습니다. 이는 서비스의 성능, 사용량, 이용률 등을 모니터링하고 분석하여 향후 개선을 위한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 logs: 이슈 및 장애 분석을 돕습니다. 이는 서비스에서 발생한 이슈나 장애를 추적하고 분석하여 빠른 대응을 가능하게 합니다.
- Datadog는 다양한 Integration을 제공하여 다양한 서비스와 플랫폼을 지원합니다. 또한, 사용자들의 셀프서비스도 가능하며, 최신 기술 스택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 밖에도 여러 장점이 있는데요. 손쉬운 대쉬보드 구축이 가능하고, 다양한 플랫폼 환경에서 자동화되어 있습니다. 또한, Github에 대한 소스 코드 통합을 지원하고 코드 성능을 비교할 수 있으며, 코드 성능을 위한 자동화된 인사이트도 제공합니다.
- Datadog에서 로그 유입을 세분화할 수 있어서 특정 목적에 대해서 로그를 수집하고 오버헤드를 줄일 수 있습니다. 이것은 로그 데이터의 분석과 검색을 더욱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 Q&A
세미나가 끝난 후 Q&A 시간을 가졌는데요. 저는 세미나 시작 전에 사전 질문을 제출했던터라, Speaker 님이 제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해주실 시간을 기대하고 있었답니다 :D
제 질문은 ‘Datadog가 어떤 장점으로 시장을 공략할 수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였어요. Speaker 님의 답변은 ‘고객이 가시성 성숙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했기 때문’ 이었어요. 확실히 Datadog 이라는 서비스가 다른 서비스와 달랐던 점이었습니다. 기존의 APM와는 달리, Datadog는 직접 사용자가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징하여 사용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특화되게 뷰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이 장점 같았어요. 또한 다양한 플랫폼과 언어를 사용하게 되면서 이전과 다른 뷰를 원하는 요즘 사용자들의 트렌드를 반영한 점이 컸던 것 같습니다.
🌊 포스팅을 마무리하며
Datadog는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복잡성을 다루기 위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여, 대규모 분산 시스템에서도 효과적으로 동작할 수 있는 좋은 서비스같아요. 세미나를 들으면서, ‘Datadog’을 사용한다면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애플리케이션 운영을 정말 효과적으로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다음 테크 세미나도 기다려지네요. 이런 좋은 기술을 소개해주신 세미나 Speaker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https://devocean.sk.com/vlog/view.do?id=417&vcode=A03
Datadog의 Front-End에서 Back-End까지의 여정
최근 클라우드 사용이 증가하고 있으며, 클라우드에서 동작하는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 인프라, 어플리케이션, 네트워크 등 제반 영역에 대한 모니터링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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