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awonny 입니다!
오늘은 브렌트 래스터의 [러닝 깃허브 액션]이라는 책에 대한 리뷰를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깃허브 액션에 대해 깊이 있는 공부를 하고 싶어 하시는 분들께 아주 유용한 책이 될 것 같아 소개해드릴게요.
🔖 흥미를 끌었던 이유
사실 이전에 깃허브 액션에 대해서 자세히 공부하고 개념을 알아본 적은 없었어요.
하지만 최근에 제 포스팅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개발 블로그의 글을 정해진 시간마다 확인하고, 깃허브 프로필(README) 파일에 자동으로 반영되게 하려고 깃허브 액션 기능을 경험해보면서 흥미가 생겼습니다.
자동화 작업을 하다 보면 깃허브 액션처럼 유용한 도구가 정말 많다는 걸 느꼈거든요. 우리가 작업할 때 자동화가 중요한 만큼, 더 알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책의 내용
이 책은 깃허브 액션에 대해 자세히 다루고 있습니다.
목차를 보면서 내용이 세세하고 단계적이다라는 느낌을받았어요.
익숙하지 않은 내용들이 많았지만, 처음부터 심화까지 깃허브 액션의 모든 것을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있어서 나중에 깃허브액션으로 작업을 구성할 때 두고두고 유용히 읽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또한 책을 읽으면서 깃허브 액션을 통해 할 수 있는 일이 정말 무궁무진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단순히 구현 방법만 다루는 게 아니라, 문제 해결과 디버깅 방법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해주고, 보안에 대해서도 신경 쓰는 방법을 알려주는 점이 특히 좋았습니다.
이 부분은 놓치기 쉬운 부분일 수 있으니까요.
🔖 추천 대상
이 책은 깃허브 액션에 대해 처음 접하는 사람부터, 이미 사용하고 있지만 더 깊이 있는 지식을 원하는 사람들까지 모두에게 추천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깃허브 액션의 기본 개념부터 시작해 고급 사용법까지 다루고 있어서, 단계별로 학습하기에 좋습니다.
특히 자동화와 효율성에 관심이 있는 개발자라면 읽어보세요!
🔖 느낀 점
이 책은 CI/CD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깃허브 액션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책의 설명이 친절해서 이해하기 쉬웠어요.
특히 프로젝트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이 많이 담겨 있어 실제로 개발 프로젝트에서는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깃허브 액션을 통해 작업을 자동화하면서 얻을 수 있는 시간적 여유와 효율성도 책을 통해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깃허브 액션을 더욱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이상 리뷰 마치겠습니다. 좋은 도서 제공해주신 한빛미디어 @hanbitmedia_official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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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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